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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라이온브리지 커뮤니티에서 활동 중인 영어-일본어 번역 파트너 Shoko Y.를 소개합니다. Shoko는 일본 가나가와현에 살고 있습니다. Shoko와의 인터뷰 내용을 읽어보세요.
동료들이 늘 힘이 되어 주고 소통도 잘 된다는 점입니다. 원격으로 근무할 때 아주 중요하죠.
저는 GQ Japan, Esquire Japan과 같은 잡지의 편집자로 오래 일했습니다. 그 후 해외 미디어 콘텐츠를 번역하게 되면서 IT 관련 번역 편집자로 전향했죠.
라이온브리지에서 일하면서 느끼는 좋은 점 중 하나는 내가 내 업무 한도를 결정하고 작업량을 조절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이 일을 오래 하고 싶기 때문에 너무 무리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디지털 환경에 그다지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편이라 보통은 언제든 연락이 가능하도록 통신 수단을 열어 놓고 실제 프로젝트에 집중하는 시간은 따로 정해 놓습니다. 시간 관리를 직접 할 수 있으니 스트레스도 거의 없지요.
평소에는 오전 8시 30분 정도에 일을 시작해서 오전 10시까지 집중력이 필요한 일을 합니다. 일을 마치는 건 오후 5시 즈음이지만 다른 시간대의 지역에서 보내는 알림은 계속 확인하고요.
어떤 경험이든 다 도움이 된다.
로드 바이크를 타는 것을 좋아합니다. 지금은 팬데믹 때문에 라이딩하러 자주 나가지 못하지만 Zwift라는 앱을 이용해 매일 온라인 사이클링 훈련을 받고 있지요. 로드 레이스 경기를 시청하는 것도 좋아하고요. 자원 봉사로 유기묘와 길고양이를 구조하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일본어와 영어를 하고, 프랑스어도 아주 기본적인 수준으로 말할 수 있어요. 새로운 언어를 배우기보다는 이 세 가지 언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도록 실력을 키우고 싶네요.
生きてるだけでまるもうけ. 삶은 그 자체로 선물이라는 뜻입니다. 말 그대로 사실이니까요.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일본식 도시락이든 팬케이크든 중국식 쌀죽이든 아침 식사 메뉴는 어떤 종류든 다 좋아해요. 요리하기 쉽고 금방 준비할 수 있고 영양가도 높고 그 나라의 진정한 맛을 담고 있거든요. 물론 맛있기도 하고요.
로드 레이스를 직접 보는 게 소원이에요. 그래서 '투어 다운 언더'가 열리는 오스트레일리아, '투르 드 프랑스'가 열리는 프랑스, '지로 디탈리아'가 열리는 이탈리아를 방문하고 싶습니다.
저는 IT 번역과 편집을 전문으로 하는데, 이 분야는 새로운 요소를 받아들이면서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 분야에서 번역을 하다 보면 세계 최첨단 문화를 경험하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굉장히 신나는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