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etitive cyclist racing in the Summer Games with the iconic Paris skyline in the background

경기의 진정한 시작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모여 경합을 벌이는 하계 국제종합스포츠대회는 다양한 언어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기도 합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스포츠 대회에 힘을 실어주는 국제적 소통

프랑스가 주최하는 이번 하계 국제종합스포츠대회는 뛰어난 경기와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자리입니다. 세계 각국의 선수들이 경기를 위해 모이다 보니 당연히 언어에 따른 소통 문제도 발생합니다.

파리에 도착한 순간부터 스릴 넘치는 경기장에 들어서기까지, 선수들은 다양한 언어에 둘러싸이게 됩니다. 이번 대회의 공식 언어는 프랑스어와 영어지만, 주최국은 대회 헌장의 규칙에 따라 모든 경기에서 소수의 다른 언어에 대해서도 동시통역을 제공해야 합니다. 경기를 매끄럽게 진행하고 대회를 선수와 관중 모두를 아우르는 포용적인 행사로 만들기 위해서는 번역사와 통역사의 역할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언어 포용성의 원칙은 경기와 관련된 마케팅 기회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현재 수십억 명에 달하는 국제종합스포츠대회 팬들과 소통하고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는 브랜드라면 팬들의 모국어로 흥미로운 메시지를 전달해야 합니다. 라이온브리지(Lionbridge)와 같은 신뢰할 수 있는 번역 및 로컬라이제이션 파트너의 지원을 받으면 이러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인포그래픽을 통해 하계 국제종합스포츠대회에서 언어와 문화가 어떤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지 알아보고, 이 흥미진진한 대회의 중심에서 언어 다양성의 엄청난 규모를 실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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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이온브리지